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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칠 때는 쉬어가기.
최근에 본 넷플릭스 정리 (2021. 02) 본문
승리호
궁색은 다 갖추었다.
우주를 향한 세계관, 매력적인 캐릭터, 권선징악 스토리, 괜찮은 CG.
여기서부터 다듬으면 되지 않을까.
★★★☆
기생수
오른쪽이와의 티키타카가 귀여운 작품.
나름의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어 무게감도 있다.
현실적인 엔딩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.
★★★★
천원돌파 그렌라간
혹자는 유치하다고 한다.
그래, 인정한다. 유치찬란하고 허무맹랑한 어느 꼬마의 이야기다.
그런데, 내 피는 그 꼬마로 인해 이렇게 끓고 있다.
★★★★☆
오자크 시즌 1
옥죄어오는 맛이 있다.
시한폭탄이 있는 것 마냥 보는 나의 1분, 1초가 버겁기만 하다.
생존을 위한 주인공의 긴장감이 나에게까지 전달되는 작품.
★★★★
그레이트 프리텐더 시즌 1,2
엔딩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, 과정이 궁금해지는 작품.
캐릭터들마다의 스토리를 알아가는 것도 재미 중 하나.
마지막 에피소드가 전체 작품의 느낌을 흐린 것 같아 아쉽긴하다.
★★★☆
삼진그룹 영어토익반
딱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사이다의 맛.
과하지 않았고, 오히려 납득 될만한 페미니즘의 표현.
권선징악이란 테마가 왜 2000년 넘게 사랑 받아 왔는지 보여주는 작품.
★★★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