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칠 때는 쉬어가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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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기.

40002 2023. 4. 6. 08:41


급하게 서울에 올라왔다.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잘 보내드렸기를 바랄 뿐이다. 이번 주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다 쉬게 되었다. 너무 매몰되지 않고 스스로를 위하는 시간을 가져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