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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칠 때는 쉬어가기.
요즘 했던 게임들 주저리 본문
챈트 오브 세나르
언어로 푸는 세계관 퍼즐. 각 층별 분위기가 독특하고 매력적이었다.
프로스트펑크2
자연이 아니라 사람끼리 싸우게 바뀐 것이 호불호 요소. 나는 불호.
튜닉
깊이 들어갈수록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. 그래서 진엔딩은 못 보는 걸로.
스택랜드
순수하고 원초적이지만 그렇기에 더 풍요로웠던 게임.
알림장 뒤에 그림 그리면 놀았던 초등학생 시절이 떠오르는 작품.
페이크북
현실과 닿아있어 더 와닿은 게임.
후반으로 갈수록 결국 보물 찾기로 전락한 것이 아쉬웠다.
The rise of golden idol
전작에 걸맞는 후속작.
아쉬움이 있지만 DLC들이 남아있으니 기다려보자.
발라트로
역사로 보증된 포커를 가지고 덱을 궁리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크나큰 행복이다.
근래 해본 게임들 중 손에 꼽는 갓겜.
The Forgetten Ciry
Outer wilds를 기대했지만 오히려 역사 공부시간만 된 유익(?)했던 게임.